2012. 11. 5. 02:36







이름 : 조로아

성별 : 남

키/나이 : 140cm/13살

특성 : 일루전 [배틀에 등장시 데리고 있는 포켓몬중의 맨 뒤의 포켓몬으로 변하여 나온다. 공격을 받거나, 위액이나 미라등으로 특성이 변하면, 본 모습으로 돌아온다.]

기술 : 거짓울음[악], 속여때리기[악], 마구할퀴기[노말], 할퀴기[노말],

성격 :
동글동글한 외견과는 달리 장난이 심한편 이지만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 정도의 장난 수위를 지키려한다.
겉은 웃어도 머릿속으로는 장난칠 궁리중일때가 많다. 외모에 속지 말 것.
장난끼가 있다는것 외에는 예의바르고 비교적 활발한 성격의 보통의 포켓몬.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듣는걸 더 좋아한다.
어릴 때 부터 트레이너 곁에서 보고 들은게 많아 머리도 좋고 자신의 범행(장난)행적을 절대 남기지 않는다.
늘 쌍둥이형과 함께 지냈던 탓인지 혼자 있는걸 썩 좋아하지 않고 의외로 외로움을 잘 탄다.

외관 :
보라빛이 드는 흑발에 비취빛 눈. 머리 끝부분은 붉게 물들어있고 포니테일로 올려 묶었다. 머리를 풀면 날개뼈까지 살짝 덮히는 정도.
젖살이 빠지질 않아 조금 어려보인다. 나름 신경쓰이는듯

기타 설정 :
여우신을 모시는 외진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현재 신 대리로 이로치 나인테일을 사당에 모시고 있음.)
사당을 지키는 경비대의 포켓몬으로 쌍둥이 형(이로치)이 있며, 잠들때 외에는 언제나 볼 밖에서 생활을 했으나 본은인
몬스터볼 속에 있는걸 좋아했다.
트레이너가 책 읽기를 좋아해 저녁무렵이면 이책 저책 읽어주었는데 그 덕에 잡지식이 많다. 일찍 철이 든 편.

사람이나 다른 포켓몬의 모습을 하고 다니며 놀며 장난치길 좋아한다.
주위에 무심한듯 하지만 관심이 많다. 나무 위나 시선이 잘 안닿는 곳에서 주위를 관찰하기를 좋아함.
큰 소리를 싫어하며, 옷에 달린 후드를 자주 뒤집어 쓰고 있는다. 스킨쉽을 좋아하고, 폭신하며 아늑한곳에서 안정을 느낀다.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주위의 아무 포켓몬의 모습으로 바꾸어서 돌아다닌다.


한마디 : 뭐 재미있는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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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s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