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8. 17:04



신청서 제목 양식: 캐릭터 이름(한자)입니다.

완료되지 않은 신청서의 경우 -수정중 이라고 표기 해 주세요.

두상: 120*160 두상에는 1px검은 실선 테두리를 입혀주세요.

전신: 최대 가로사이즈 600px. 세로 길이 제한은 없습니다.


[캐릭터 한마디] : "역시.... 누구나 다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건 아니겠지요."

[이름] : 백야(白夜)


[성별] : 男

[나이] : 150

[종족] : 화인

[신장] : 168cm

[소속] : 월영가도

[계급] : 낭도

[전공] : 도술(물)

[부전공] : 무술(격투)

[능력치] 
- 총합 100 . 모든 능력치는 기본 1입니다. 0으로 분배하실 수 없습니다.
- 인형술사의 경우 총합은 120입니다. 체력과 민첩에 10씩 추가 보정을 받으므로 체력과 민첩의 최소 수치는 11입니다.

-체력 : 
-지력 :
-근력 : 
-기술 : 
-민첩 : 

[전공 및 부전공. 전투방식] 

[전공 / 수 속성 도술]
자신의 시야 내에서라면 대기중의 수증기의 컨트롤이 뛰어나 내키는대로 물방울을 만들어 내어 대상의 얼굴에 뒤집어 씌워 익사시키거나 안개를 생성해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
물의 장막으로 방어도 가능하다.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비를 막을 일은 없지만, 내리던 빗방울을 모으거나 멈추게해서 비를 맞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부전공 / 무술]
마른체격에 비해 맷집이 좋고 체력과 힘이 좋으므로 외모로 판단하지 말 것. 살을 내주고 뼈를 도려내는 전투방식으로 전투 후에 몸이 성한 꼴을 보기 힘들다.
체력이 좋은 종족빨로, 무술 수준은 호신술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외모] 
새하얀 백발에 호랑이 꼬리와 귀. 눈은 본래 푸른 벽안이었으나, 어렸을적 입었던 상처로 왼쪽눈은 탁화현상. 눈썹 위에서부터 턱까지 대각선으로 눈을 가로지르는 흉터가 있다.
머리는 하나로 높게 묶고 다니지만 풀면 허리까지 내려온다. 이런 저런 머리모양을 바꿔하기도 함.

[말투] 
남녀노소 연령 상관없이 극존칭. 말투는 대체로 정중하고 예의가 바른편
~까, ~다, ~요 어미를 주로 사용한다.


[성격] 
대체로 활달하고 감정에 솔직한 편.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
자주 멍 때리며 넓은 바위에서 일광욕하는걸 즐긴다. 고양이과 답게 나무위나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낮잠을 즐긴다. 
물같은 유한 성격, 사람들과의 마찰을 피하며 쓸대없는 싸움은 왠만해선 하지 않는다 평화주의자. 이해력이 뛰어나다.
묘한것에서 고집이 있으며, 변화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간의 이성보단 짐승의 본성이 강하다.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기타사항] : 
- 갓난 호랑이때 사냥꾼에게 형제를 잃고 운좋게 홀로 살아남아 이 후에 화인에게 발견되어 키워졌다.
- 태생은 백두산이지만 화인을 따라 산맥을 거슬러 내려오다 변화하여 신라에 정착하게 됨.
- 의상이나 귀에 달고 있는 곡옥은 범위가 큰 도술을 사용할 때 도술의 컨트롤을 돕는 도구로 이 역시 목도리와 함께 어렸을때 화인이 선물해 준 것.
ㄴ 곡옥은 머리 리본에 두개, 귀걸이 두개, 옷 장식에 총 6개 총 10개. 하의에 장식된 곡옥이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한 크기로 가장 크다.

- 전투시 양팔과 다리가 본래의 모습에 가깝게 변이가능해진다. 도약력과 휘두르는 힘이 증폭됨.
- 늘 언제나 목을 감싸고 다님. 목도리가 없을땐 리본이라도 두른다. 변화 전에 물린 흉터가 있으며, 몸 여기저기에 있는 상처와 함께 트라우마가 있어 보이려들지 않는다.
ㄴ 왼쪽눈은 실명은 아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상태.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 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비오는 날이면 어디선가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거나 앉아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
ㄴ 자신만의 아지트가 있다. 숲 속의 작은 폭포와 샘이 있는 곳. 기분이 좋지 않을때 마다 찾는다.(어릴때 살던 곳과 비슷한 환경이라 애착을 갖는 장소)


[오너] : 은여우        
[생년월일] : 8*.04.30
[홈페이지 or 블로그] : 
[활동 커뮤니티] : P.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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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s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