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8. 04:31
이름 : 아포카토 / Affogato
성별 : 여
나이 : 22
신장 : 160cm(굽포 + 5cm)
출신 : 영국+이탈리아 혼혈
세대 : 2세대
능력 : 명령어 :: warm _ 반경 100m 내외의 전자제품 혹은 전기신호중 최대 2개를 골라 진동수를 올려 발열시킴.
발열되는 온도는 자유조절 가능, 전자기기의 열을 올려 과부화시켜 터트리는 데에서부터 커피나 체온을 일정 유지시키는것도 가능함.
추위를 잘 타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언제나 자신에게 사용중. 고등학교시절 수업듣기 싫어 학교 교문락 장치를 과열시켜 작동을 멈추게한 전적이 있다.
횟수가 아니라 하루 사용 가능 시간 단위, 대략 12시간정도 사용이 가능.
(외출중 잠깐, 커피를 데울때 잠깐씩 사용해봤기 때문에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사용해본적이 없다.)
직업 : 대학생
외모 : 속눈썹이 길다, 나른해 보이는 커다란 커피색 눈에 블론드 긴 생머리는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정도. 동공은 하양색이지만 0세대로 보이기 위해 커피색 렌즈 착용.
성격 : 대체로 다정다감하고 둥굴둥글 성격. 유하고 온순한 인상때문에 온갖 험한일을 다 당해서 무의식중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습관이 몸에 베여있다.
약간은 우유부단한면이 있고 행동이 굼뜨거나 둔한건 아닌데 자주 넘어지거나 부딪히는일이 잦음. 참을성이 좋은편으로 언제나 수줍은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친절과 봉사가 가훈으로 착실하게 수행하는 성격. 타인의 곤경을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가끔 답답하여 시비를 거는 사람 외 타인과 트러블은 없는 타입.
기타 : 바리스타 지망생. 학업 틈틈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전공은 수의학. 언제나 카페에 들락날락거리고 본인 또한 커피를 좋아하고 쿠키등을 굽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언제나 달콤한 과자냄새와 은은한 커피향이 몸에 베여있다.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외모로 언제나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몸에 소지하고 있음.
오웬의 친누나 '로라'의 소꿉친구로 대학동기. 로라가 오웬에게 이성을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된 결정적 이유이자 발단이되었다는 것과
자신의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오웬에게 아포카토를 권하여 덕후의 길을 걷게 했다는걸 본인은 모른다.
지독한 눈새. 직구를 던지지 않으면 상대방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온갖 험한일을 당하는 이유중 하나)
영국인 어머니는 오웬의 어머니와 동업중 사고로 사망.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데 엄청난 도치아빠로 수시로 안부 카톡이 날아오지만 귀찮아 하지 않고 일일히 답장을함.
뉴욕의 대학을 다니는 중 로라의 부탁으로 오웬의 안부를 로라에게 전하고 있다. 나름 책임감을 갖고 있는듯. 오웬이 자주 다니는 카페에 취직.
말투 : "어.. 어서오세요-.. 주문 하시겠습니까...?" _ 대체적으로 존칭. 나긋나긋 조용한 목소리지만 대화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작진 않다.
좌우명 : " A happy heart is better than a full purse " (행복한 마음이 꽉찬 지갑보다 낫다)
성별 : 여
나이 : 22
신장 : 160cm(굽포 + 5cm)
출신 : 영국+이탈리아 혼혈
세대 : 2세대
능력 : 명령어 :: warm _ 반경 100m 내외의 전자제품 혹은 전기신호중 최대 2개를 골라 진동수를 올려 발열시킴.
발열되는 온도는 자유조절 가능, 전자기기의 열을 올려 과부화시켜 터트리는 데에서부터 커피나 체온을 일정 유지시키는것도 가능함.
추위를 잘 타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언제나 자신에게 사용중. 고등학교시절 수업듣기 싫어 학교 교문락 장치를 과열시켜 작동을 멈추게한 전적이 있다.
횟수가 아니라 하루 사용 가능 시간 단위, 대략 12시간정도 사용이 가능.
(외출중 잠깐, 커피를 데울때 잠깐씩 사용해봤기 때문에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사용해본적이 없다.)
직업 : 대학생
외모 : 속눈썹이 길다, 나른해 보이는 커다란 커피색 눈에 블론드 긴 생머리는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정도. 동공은 하양색이지만 0세대로 보이기 위해 커피색 렌즈 착용.
성격 : 대체로 다정다감하고 둥굴둥글 성격. 유하고 온순한 인상때문에 온갖 험한일을 다 당해서 무의식중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습관이 몸에 베여있다.
약간은 우유부단한면이 있고 행동이 굼뜨거나 둔한건 아닌데 자주 넘어지거나 부딪히는일이 잦음. 참을성이 좋은편으로 언제나 수줍은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친절과 봉사가 가훈으로 착실하게 수행하는 성격. 타인의 곤경을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가끔 답답하여 시비를 거는 사람 외 타인과 트러블은 없는 타입.
기타 : 바리스타 지망생. 학업 틈틈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전공은 수의학. 언제나 카페에 들락날락거리고 본인 또한 커피를 좋아하고 쿠키등을 굽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언제나 달콤한 과자냄새와 은은한 커피향이 몸에 베여있다.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외모로 언제나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몸에 소지하고 있음.
오웬의 친누나 '로라'의 소꿉친구로 대학동기. 로라가 오웬에게 이성을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된 결정적 이유이자 발단이되었다는 것과
자신의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오웬에게 아포카토를 권하여 덕후의 길을 걷게 했다는걸 본인은 모른다.
지독한 눈새. 직구를 던지지 않으면 상대방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온갖 험한일을 당하는 이유중 하나)
영국인 어머니는 오웬의 어머니와 동업중 사고로 사망.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데 엄청난 도치아빠로 수시로 안부 카톡이 날아오지만 귀찮아 하지 않고 일일히 답장을함.
뉴욕의 대학을 다니는 중 로라의 부탁으로 오웬의 안부를 로라에게 전하고 있다. 나름 책임감을 갖고 있는듯. 오웬이 자주 다니는 카페에 취직.
말투 : "어.. 어서오세요-.. 주문 하시겠습니까...?" _ 대체적으로 존칭. 나긋나긋 조용한 목소리지만 대화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작진 않다.
좌우명 : " A happy heart is better than a full purse " (행복한 마음이 꽉찬 지갑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