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5. 00:27

이름 : 레니아 플로렌스
나이 : 17세
성별 : 여
키 : 158cm
 성격
평소(...)에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녀. 단걸 좋아하고 잡담을 즐기며
연애얘기나 연애소설을 읽기를 즐기지만, 용에 올라타서 할버드를 쥐는 순간 180도 성격이 뒤바뀐다.
광전사 수준으로 자기 키를 웃도는 할버드를 젓가락마냥 휘두르며, 가끔은 활공중인 용에서 뛰어내려
상대 라이더를 찍어내리기도 한다. 
용에서 내려와 땅을 딛는 순간 원래의 성격대로 돌아오며, 하늘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지만
자책감에 빠지거나 어쩔줄 몰라하지는 않는다.
약간은 엉뚱한면도 많음. "왜 토끼는 간을 넣었다 뺏다 할수 없어요? 동화에선 할수 있다던데"

 특징
위로 오빠가 둘. 첫째 오빠는 가문을 잇기 위해 가문의 용을 둘째오빠인 '익시온'에게 넘겨줬지만
둘째오빠가 인페르나와 함께 행방불명되어 본인이 군대에 자원했다.
파트너 용은 군대에 입대하자마자 지목받았음. 대형드래곤으로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레니아를 치료하기 위한 응급용구와
쿠션이 깔린 안장이 머리뿔 뒤쪽에 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6F7F334F478E0906">




1. 이름
인페르나(Inferna)

2. 나이/ 생일
30대 후반쯤(딱히 세어보질 않았다) / 12월 21일

3. 품종
???

4. 교관 지원 계기
전 라이더의 사망.

5. 외모
흰색 비늘에 노랗고 검은 뿔이 돋아있다. 척추를 따라 등에는 노란색의 무늬.

6. 성격 


7. 특이사항
화염브레스를 뿜을 줄 안다. 척추를 따라 나있는 노란색의 뿔이 브레스를 뿜을때에 붉게 변하며,
뿔 색이 원래대로 노랗게 변할 때 까지 브레스를 뿜을 수 없다.

8. 체급 -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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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한마디
드래곤 만세 입니다 ㅎㅇㅎㅇs2
Posted by leesuka